whoami
안녕하세요, 백엔드 개발자 박동환입니다. 좋은 코드는 예쁜 코드가 아니라 다음 사람이 덜 추측해도 되는 코드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그 기준으로 시스템 설계와 코드 품질에 대해 씁니다.
요즘 가장 오래 붙들고 있는 질문은 AI와 일하는 방식입니다. AI를 잘 쓴다는 건 더 많은 생각을 맡기는 일이 아니라, 끝까지 붙들어야 할 생각을 구분하는 일에 가깝다고 느낍니다. 그 경계가 어디인지 실험하며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의 글은 완성된 강의 자료라기보다, 이해한 것을 까먹기 전에 다시 설명해보는 기록입니다. 데이터베이스나 네트워크 같은 기초를 “왜?”부터 파고들기도 하고, 읽은 책을 정리하기도 하고, 가끔은 개발 바깥의 하루에 대해서도 씁니다.
잘못된 내용이 보이면 편하게 알려주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